오블리비언(Oblivion, 2013)

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던 지구 최후의 날 이후,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인 ‘잭 하퍼'(톰 크루즈)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자신이 누군지 알고 있는 한 여인(올가 쿠릴렌코)을 만나 기억나지 않는 과거 속에 어떤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잭. […]

베이타운 디스코(The Baytown Outlaws, 2012)

세상에 필요한 악행도 있다!법은 멀고 총은 가까운 무법자들이 온다!   범죄자 살인청부를 맡아 거칠게 살아가는 브릭(클래인 크로포드), 맥퀸(트레비스 피멜), 링컨(다니엘 커드모어) 우디 삼형제. 어느 날 그들에게 셀레스트(에바 롱고리아)가 찾아와 자신의 전 남편 칼로스 (빌리 밥 손튼)가 롭(토마스 생스터)의 부모를 죽이고 […]

헨젤과 그레텔 : 마녀 사냥꾼(Hansel and Gretel: Witch Hunters, 2013)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과 같이 <헨젤과 그레텔 : 마녀사냥꾼> 역시 우리가 알고 있던 헨젤과 그레텔 남매의 어릴적 모습만 기억하고 있던 것을 동화를 재구성해 <반헬싱>과 같은 좀비사냥꾼으로 영화화 했다.주연은 제레미 레너, 이 아저씨 요즘 주가가 한창이죠? <다크나이트 라이즈>를 끌어내린 <본 레거시>를 […]

게임 오브 데스(Game of Death, 2011)

전직 CIA요원 ‘마커스(웨슬리 스나입스)’는 공식적으로는 은퇴했지만 비공식적인 국가 기밀작전에 투입되어 위험한 임무을 수행하고 있는 인물이다. 어느 날, 그는 불법무기 판매상인 ‘스미스’란 인물에게 접근하여 그에게 뒷돈을 대고 있는 거대 헤지펀드 회사 ‘레드베일’의 비리혐의를 캐내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게 된다. 6개월 후, ‘스미스’의 […]